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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비양심적인 판결인가. 양심없는 자들이 어떻게 양심을 판단할수 있겠는가. 이게 정권 교체에 무기력하게 순응하는 초라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다.magister
곽노현과 송두율
곽노현 서울 교육감의 스캔들을 접한 여러 정당과 개인들이 '사퇴'를 요구하고, 이에 맞서 곽노현 교육감은 자신의 양심을 걸고 한번 싸워보겠다고 한다. 송두율 선생도 올 때부터 감옥갈 마음의 준비까지 하고 왔다고 했는데도, 전향을 하고 감옥에 가지 말라는 강요를 받았다. 물론 결국 감옥에 갔다 무죄로 나왔다. 藝術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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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자 블로거진 뭐 다른 때도 많이 그랬지만 여튼; 참 알차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