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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5
    희희낙낙 정운찬
    처절한기타맨

희희낙낙 정운찬

  • 등록일
    2009/09/05 13:07
  • 수정일
    2009/09/05 13:07

이 어렵고 심난한 시기에 개인적인 기쁨이 어찌나 큰지 드러나게
희희낙낙한 표정으로 국무총리직을 수락하는 자의 얼굴을 보니
퉤 하고 침 발라주고 싶어지더라능...

 

누가 그랬다. 일본놈들 치하에서도 한자리 챙긴 작자들

나름 국가와 이 민족을 위해 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할거라고...

 

아마 그 한자리했던 거 자랑스럽게 영원토록

지 족보에 남길거라고...느껴진다.

 

치욕의 시대가 잘도 굴러간다.

 

2MB 반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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