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말들이 있는데, 일단 차곡차곡 모아두는 것부터.
* 찾아 읽어야 할 인쇄매체들.
고영직, 녹색평론/ 변정윤, 작은책/ 황규관, 오늘의교육/ 김현우, 탈핵신문/ 송경동, 말과활/ 조익상, 빅이슈
* 여기저기
홍은전 / 살라, 사라지지 않기 위하여 / 비마이너
박은선 / 밀양 할매, 우리 시대 어른들 /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649
박희정 / 잔인한 국가의 민낯을 고발하는 밀양아리랑 / 일다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678
지안 / 밀양의 이야기는 지지 않는다 / 웹진 수유너머N
http://nomadist.tistory.com/m/post/245
고영직 / 전기는 문명의 빛이 아니다 / 녹색평론
http://my765kvout.tistory.com/524
강성신 / 르포집 '밀양을 살다'를 읽고 / 울산저널
http://worknworld.kctu.org/blog/blogOpenView.html?idxno=1073
림보/ "사람이 다 울력으로 삽니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류은숙, [인권문헌읽기]/ 인권오름
박진/ 밀양, 그 설운 삶을 더듬다 / 한겨레21
임재성/ 나라가, 세상이 이러면 안 된다/ 시사인
배경내/ 국가를 묻은 땅/ 한겨레 21
김성규 /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참세상 연재 1
고동민 / 쌍용해고자가 전하는 밀양 할매의 속울음..."날 두고 가지 마래이" / 참세상 연재 2
정영신 / 그래도 산에 오른다, 우리는 지지 않는다 / 참세상 연재 3
윤영배/ "글만 배운 경찰이 글 모르는 할매를 욕보인다" / 프레시안 연재 1
박기범 / 굽은 등 지고 온 것들, 온전히 들어주는 이들 / 프레시안 연재 2
고병권 / "돈한테는 안 되는가 봐요. 힘듭니더." / 프레시안 연재 3
하승수/ 서울의 환한 불빛은 밀양 주민에게 아픔이다 / 오마이뉴스 연재 1
조국 / 경찰에게 똥물 부은 할머니, 이제 이해가 된다 / 오마이뉴스 연재 2
나영 / 열일곱에 시집온 밀양 할매가 송전탑과 맞서는 이유 / 오마이뉴스 연재 3
김현우 / 우리 모두가 밀양을 함께 살아간다면 / 탈핵신문
이재성 기자/ 송전탑이 짓밟은 '보통사람'들의 삶/ 한겨레
김별아/ 전도연의, 김말해의, 당신과 나의 밀양 / 경향신문
이다혜/ 타인의 의미/ 씨네21
유상호 기자/ "꿈에서도 막 싸웁니더..." 송전탑에 맞선 참말/ 한국일보
조윤호 기자/ 17명의 밀양 할매할배, 밀양을 '직접' 말하다 / 미디어오늘
정은균 / 86세 할머니, 그녀는 지금 전쟁 중입니다 / 오마이뉴스
박정연 기자/ 평화롭던 그때로 돌아가고픈 밀양 사람들 / 경남도민일보
김영옥/ 밀양의 할매들, 나무를 껴안고 별이 되다/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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