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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4

두 명은 초저녁부터 마시기 시작하여 우리가 모일 즈음엔 이미 뻗었다고 했다.

여섯 명에서 두 명 빠져 네 명이 노닥노닥...

 

 

 

 

어제도 역시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스스로 묻고 스스로 헤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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