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컴 인터넷이 한 동안 안되다 보니 글쓰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됐다.

물론 바쁘기도 했지만...

집에 들어오면 잠자기 바쁜 상황에서 컴을 켠다는 것은 매우 힘든일...

이래 저래 이 곳에 글을 남기는 것이 꼭 한 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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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13:11 2006/09/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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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zrael 2006/09/04 22:12

    어찌 지내신다오? 

  2. babo 2006/09/06 00:55

    azrael//늘 그렇게 지내고 있지... 정신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살고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