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 40분에 출근했다.
DMB의 필요성을 느낀다. 플레이오프도 보고 싶어서 안달인데 한국시리즈는 어떠할지. 라디오로 중계들으면서 위안하고 있다.
위생에 신경쓰고 있다. 닦고 또 닦고 쓸고 또 쓸고. 성실함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에 계속 신경쓰고 있다.
K형에게 전화가 왔다. 편의점 알바한다고 하니 놀라며 왜 하냐고 한다. 총알이 없는 데 사람 없다고 총알 만드는 사람을 전선에 내보낼 수 없지 않은가.
시재검수가 15,000원 이상 차이가 났다. 처음이니까 일정정도만 책임지라는 점장님이 고맙게 느껴진다. 도대체 뭐가 잘못이였는지. 내일은 딱 맞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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