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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8/28
    이벤트 당첨자 발표(20)
    생일날-1
  2. 2006/08/22
    이벤트 선물 공개(15)
    생일날-1
  3. 2006/07/30
    진보블로그 2주년(36)
    생일날-1
  4. 2006/07/30
    내블로그의 2(3)
    생일날-1
  5. 2006/07/30
    2005/07 - 2006/07(2)
    생일날-1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약속드린대로 8월 28일인 오늘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완전 수동으로 추첨을 했구요. 나름대로 공정하게 했습니다 선물이 많아서 거의 모든 참여자들에게 선물을 드릴수 있을것 같았는데.. 몇몇 분은 아쉽게 되었습니다 : )

추첨 방식을 설명드릴께요.

1. 참여자들의 이름과 희망 선물 종류를 적은 쪽지를 서로 알아볼수 없게 접어서 상자에 넣었습니다.

2. 다른 쪽지들에는 선물 하나하나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3.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에게 참여자 쪽지중에서 하나씩 뽑아달라고 했습니다.

4. 그 쪽지를 펴보고 이름과 희망 선물을 확인한후  그 희망 선물에 해당하는 쪽지들을 모아놓고 또 뽑게 했습니다.

즉, A 당첨자가 책과 CD를 희망한다고 썼으면, 그에 해당하는 선물들을 쪽지에 써서 모아 놓고 그중에 뽑았으니, 보통 앞에 뽑히신 분들은 자신의 희망과 거의 일치하는 선물이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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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결과는 ?


1. 현현 - Hasta Siempre Comandante

2. 뎡야핑 - 현현님 제작 CD

3. 레이 - 三南에 내리는 눈

4. Rory - 미술로 보는 20세기

5. 쥬느 - 슈베르트 기념 티셔츠

6. 붉은사랑 -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 Trio

7. 김디온 - 햄버거에 대한 명상

8. re - 월경페스티벌 티셔츠

9. 지각생 - 자석액자

10. 행인 - 색연필

11. 스머프 - 예쁜병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여러분께서는 진보네 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세요. jinbone골뱅이jinbo.net입니다.  이번주 안으로 소포 보내드릴께요 : )

그리고  하늘아이, 해미, 지음, 다섯병, 비렴 님도 주소를 보내주시면 약속한대로 전쟁반대 뱃지를 보내드릴께요.

추가 : 앗 수정해서 올렸는데. 수정이 안되었네요.
당첨자외에 5분께는 아무래도 아쉬우니까 세계유일 정보통신운동잡지 -_- 네트워커 6개월 구독권을 보내 드릴께요 . 혹시 이미 구독하고 계신분이라면 다른 분께 선물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다른 분께 보내드릴 수도 있으니까 보내드리고 싶은분 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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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선물 공개

[이벤트] 1년 전에 온 선물


이벤트랍시고 해놓고 선물은 공개도안하고 이벤트는 진행도 안하고...
면목이없습니다.
게다가 사실 이벤트 선물이라는것도 작년 1주년 기념 오프때 각자 쓰던 물건들을 선물로 준비해 와서 이벤트를 하자고 해놓고 미숙한 진행으로 이벤트는 못해서 가지고 있던 것들입니다. 물론 물건은 좋은데.. 타이밍이 늦죠. 1년이라니 -_-;;

이제는 누가 어떤 선물을 가져오셨는지 조차 기억이 가물거리는것들이 꽤 있네요.
아무튼 이번 "내블로그의 2" 트랙팩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해서 선물들을 보내드릴께요. 발표는 8월 28일에 할테니 물건이 탐나시는 분들은 참여하세요 :)
혹시 선물 기증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럴리가 있나)



아래는 선물 목록입니다.



미류
님이 드리는 책  

이주헌, 미술로 보는 20세기





미류님이 드리는 CD
끌로드 볼링,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 Trio



 

...님이 드리는 시집

장정일, 햄버거에 대한 명상
뎡야님이었는지 가납사니님이었는지 잘 모르겠음.
본인이 손들어주세요.;;;





...님이 드리는 시집

황동규, 三南에 내리는 눈
이 역시 뎡야님이었는지 가납사니님이었는지 잘 모르겠음.
본인이 손들어주세요.;;;


 


가납사니
님이 드리는 티셔츠
봉투안에 들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슈베르트(Schubert)기념 티셔츠인듯합니다





jineeya님이 드리는
손수 꾸민
예쁜 빈병




달군이 드리는 월경페스티벌 기념티셔츠
입던것 아님, 검정색 반팔.




진보네가  드리는  색연필
선물이 모자랄듯 해서 이번에 끼워넣었;;;


8월24일 추가



re님이 드리는
체게바라 서거 30주년 기념음반
Hasta Siempre Comandante


re님은 1년전이 아니라 이번에 선물 기증하셨구요, 다른분들도 추가 기증해주셔도 되요. 선물 남으면 어쩌지? ㅋㅋ 현현님이랑 로리님이 기증하실것 같아 보였는데~?



달군 협찬
 전쟁반대 뱃지

나름 레어 아이템입니다. 참여하시는 분들 수가 적으면 모든 분들께 선물 보내드릴때 함께 보내드리고 , 갯수가 안되면 선물 못받는 분들께만 보내드릴께요. 몇개 안남았으니까  혹시 옛날에 받으신 분들은 안받아도 된다고 말해주시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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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블로그 2주년

오늘 7월 27일로 진보블로그가 벌써 두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우리가 만난지 벌써 2년이나 되었네요. 요즘 진보네가 좀 정신이 나가서 오늘 생일을 빨리 준비 하지 못했네요. 지금 부랴부랴 기념 블로그를 만들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아래는 변변찮지만  생일상  차림임니다. 얼른 솜씨좀 부릴테니 맘껏 즐겨주세요.

2005/07 - 2006/07
어떻게 한해가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2005년 7월부터 2006년 7월까지 1년 동안 진보블로그에 있었던 일들을 모아봤습니다.( 2004년부터-2005년 역사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내 블로그의 2
질문지에 대한 대답으로 알아보는 내 블로그 이야기 입니다.
트랙백놀이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질문은 많지 않을테니 걱정마세요 :)

대충분석 진보블로그
몇가지 현재 진보블로그를 살펴보는데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는 숫자들을 뽑아봅니다. 한마디로 통계로 보는 블로그랄까요?

[이벤트]1년 전에 온 선물
선물이 준비된 이벤트를 1년전 부터 야심차게 준비 했습니다. ㅋㅋㅋ
이미 짐작 가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기다려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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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블로그의 2

내블로그의 2

2주년을 맞아 만든 트랙백 놀이입니다. 아래 질문에 해당하는 답을 적어서 트랙백 보내주세요.

1. 내블로그를 설명하는 2개의단어


2. 지난 일년 (2005년 7월에서 현재까지)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내 포스트 2개


3.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블로그 2군데

 

4. 블로그를 해서 좋은점 2가지 

 

5. 내 블로그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 2가지

 

6. 내 블로그에서 트랙백이나 덧글이 가장 많이 달린 포스트 2개

 

7. 2, 20,22, 200, 202, 220, 222 번 포스트의 제목

쉽게 찾는 방법 : blog.jinbo.net/자기블로그주소/?pid=2 이렇게 주소를 처보면 있습니다. ?pid=2는 포스트의 고유번호가 2번이라는것입니다. 없다면 삭제한게 되겠죠.


8. 받고 싶은 선물 종류를 아래중에서 두개 선택해주세요.

책/ CD/ 티셔츠/ 예쁘게꾸민 빈병

 

질문이 좀 많이 억지스럽죠 ?? -_-;;;  그래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참여해 주신 분들중 추첨을 통해서 <[이벤트]1년전에 온 선물> 중에서 골라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트랙백을 보내주실 주소는 http://blog.jinbo.net/trackpack/trackback.php?pid=4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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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 - 2006/07

2005/07 - 2006/07


관성적으로 지난 1년을 죽돌아보는 의미로 이 메뉴를 이번에도 만들었는데.
괜히 만들었다는 생각이 곧 들었습니다. 진보네가 올해들어서 점점 활동이 뜸한게 사실이잖아요. 아마 올해 블로그 시작하신 분들은 진보네가 누군지 조차 모르셔도 이상한일이 아닐 정도로요. 진보네 블로그에 쌓인 1년간의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무슨 일이 있었나 더듬어 보는데, 아아 정말 썰렁하더군요. 그래도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진보블로그 어떻게 변해왔는지 짚어봤습니다.

2005. 07. 27 진보블로그 1주년
감격적인 1주년을 맞아 작년에는 20여일 전부터 많이 준비된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개편을 위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서 트랙백을 이용해 설문조사도 했었죠(반영은 거의 안했지만..먼산). 1주년 블로그가기


2005. 07. 31 진보블로그 1주년 기념 오프모임
1주년 기념 오프모임 추진위원회가 꾸려지고, 진보넷 사무실에서 오손도손 오프모임을 진행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추진해볼까요? 누가 추진위원장좀 맡아주세요 : )
그날 선물을 하나씩 들고 오시라고 해놓고 딱히 이벤트를 하지 못한 관계로, 그때모은 선물이 아직도 제게 있습니다. ^__^ 이제 저 왼쪽 메뉴의 [이벤트]의 정체가 좀 감이 오시죠?

2005. 09. 22 헛개나무의 충격 (스팸포스팅에 대한 정책안내)
스팸을 올리는 용도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에 대한 진보넷의 원칙을 다시 한번 밝히고, 스팸게시물을 올리는 블로그들은 최근포스트에 글이 노출되지 않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2005. 10
 
별달리 사건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었지만, 10월 진보네의 포스팅들을 보니 나름 다사다난했던 달이었습니다. 하이텍 투쟁, 삼성바로알기문화제, 빅브라더시상식,강승규 민주노총수석부위원장이 금품수수혐의로 긴급체포 등등.

2005. 11. 01 모블로깅 시험서비스 시작
핸드폰으로 사진이나 짧은 메시지를 블로그에 바로 포스팅할 수 있는 모블로깅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별로 쓰시는 분이 없네요. -_-; 정작 저는 그때 카메라 폰이 없었고, 지금은 생겼는데 우리 시스템이랑 맞지 않아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6. 01. 03 팀블로그 안내
블로그를 여러이용자가 함께 쓸수 있게하는 팀블로그를 2005년 5월에 (대강-_-) 만들어 놓고 , 1월에야 그래도 쓸만하게 손을 본후 공지를 했습니다. 현재 팀블로그를  활용하는 블로그들도 많이 있죠?
NoFTA블로그,들소리블로그, 지랄공주님 블로그 등등~

2006. 01. 26 메인 페이지 개편
1년 넘게 사용했던 페이지를 대폭 개편했습니다. 적응 하기 힘들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트랙팩이 활성화되고 안정되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다만 진보네가 떡하니 차지 하고 있던 입지가 좀 좁아져서 제가 ...도깨비같은거로 불리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흙. (진보네 사무실에 어떤 블로거 분이 전화해서 문의하시다가 도깨비 같은거 옆에요?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도깨비라니..)
그리고 추천 기능이 생겨서 블로거진을 편집하는데 블로거들이 기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6. 03. 15 블로그 편집기 추가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블로그 글쓰기 화면에 들어가보시면 이런 버튼이 있습니다. 누르면 파이어 폭스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두에서 작동하는 편집기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에서는 아직 작동을 안하지만요. ^^

2006. 03. 20 평택, 트랙팩과 만나다
평택 투쟁과 관련해서 트랙팩이 만들어졌습니다. 평택 상황에 대해 공유하는 글, 연대하는 글들이 모이면서 서로 힘을 얻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저는 한명의 블로거로서 특별한 경험이고 사례였다고 생각합니다.

2006. 04 진보블로그 자발적유료화?
투덜투덜님의 글을 시작으로 갑자기 진보블로거들이 진보넷의 재정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놀라기도 하고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진보네는 진보블로그 유료화에 관해서 진보넷의 입장을 알리고, 앞으로 더 생산적인 논의가 흘러갔으면 한다는 공지를 했을뿐인데.. 흐흐 그 글 쓴 이후로 논의가 정리된거 같아요. 관련 트랙팩 : http://blog.jinbo.net/trackpack/?pid=37


2006. 05. 01 MayDay, 블로거 깃발을 들다
실험. 그야말로 실험이었습니다. 블로거들의 글을 뽑아서 아주 아마추어틱하게 노동절에 뿌릴 선전물을 만들고, 함께 선전을 했지요. 물론 문제도 많았지만, 시도 자체로 진보블로그/ 혹은 온라인 행동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열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관련 트랙팩: http://blog.jinbo.net/trackpack/?pid=35

2006. 05. 04 대추리에 평화를! 릴레이 선언
5월 4일 , 노무현 정부는 야만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거들은 트랙백으로 평택에서 일어난 폭력사태를 규탄하고 , 평택에 평화를 되찾기 위한 투쟁에 연대하는 선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까지 어떤  트랙팩 보다 많은 110개의 글이 모였지요. 관련 트랙팩: http://blog.jinbo.net/trackpack/?pid=38

2006. 06 ,07 성폭력 생존자에 관한 지지와 연대
현재도 진행중입니다만, 지랄공주님의 글을 계기로성폭력 생존자에 관한 연대의 글을 모으는 트랙팩이 진행중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읽으면서, 덧글을 달고 트랙백을 하면서  서로 치유하고 있는 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치지 않도록천천히 계속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2006. 07. 27 진보블로그 2주년
7월 27일로 진보블로그가  2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블로그가 기술적으로 많이 달라진것이 없었지만, 내용적으로는 많은 실험들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진보블로거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많은 실험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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