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짜 날 잡아서 같이 몸보신 마음보신 함 합시다. 파이팅- ㅋ..
디첼라/저두 정신이 없어서 ;;;;;ㅋㅋ 담에는 쫌 더 느긋하게..(밥 좋아해요ㅋ)
미류/기획단 모두가 강렬하게 고생한 자리였지만 재미있었어요.
첫날은 준비가 미흡해서 작가분들께 그런 면에서 강렬하지 않았을까..ㅋㅋ ㅠㅜ
달군/또 이런 방식으로 전시를 하게 될 경우에는 (많은 부분이 보완되어야겠지만..)공개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담에 꼭 오세요 ^^ㅋ
적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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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3일 행사였지만 보풀님에겐 5일 행사였던거 같아요! 정신없이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나중에 몸보신 지대로 한번! 파이팅!
보풀~ 고생 하셨오.. 엄벙덤벙하다보니 제대로 인사도 못하궁.. 노동미술굿은 따로 포스팅하려 했는뎅.. 보풀의 사진이 훨씬 풍성하고 좋네.. 뒷정리 끝나면 또래들이랑 같이 함 놀러 오구려^^ 맛있는 밥 줄껭
와, 이런 자리가 있는 줄 몰랐는데, 뭔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자리였을 것 같아요.
그러게. 아직 먼줄 알았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군요. 인천이라서 갈 생각 못했을 수도 있지만. 멋져요! 다음에는 가봐야지.
와, 멋지네요! ^^
유/진짜 날 잡아서 같이 몸보신 마음보신 함 합시다. 파이팅- ㅋ..
디첼라/저두 정신이 없어서 ;;;;;ㅋㅋ 담에는 쫌 더 느긋하게..(밥 좋아해요ㅋ)
미류/기획단 모두가 강렬하게 고생한 자리였지만 재미있었어요.
첫날은 준비가 미흡해서 작가분들께 그런 면에서 강렬하지 않았을까..ㅋㅋ ㅠㅜ
달군/또 이런 방식으로 전시를 하게 될 경우에는 (많은 부분이 보완되어야겠지만..)공개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담에 꼭 오세요 ^^ㅋ
적린/감사합니다!^^
와 분위기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