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어려운 말이다. 행동으로 하면 더 어렵다. ㅠ_ㅜ
너무 다른 사람의 말에 민감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 주제넘는다고나 할까. 판단을 잘 못하게 된다고나 할까.
나와 그 사람은 너무 상황이 달라...
있는 장소, 시간, 함께 하는 사람들, 상황, 각오 등등..
고작 몇일간 남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이려 했더니만
자꾸 3박 4일만 나혼자 나에대하여 생각하고 싶다.
금단증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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