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몸이 항상 불편하다.
어깨가 굳어서 목이 잘 돌아가지 않고 언제나 무겁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게 죄다 어깨로 내려앉아버리나 보다.
지난번 경락을 좀 하신다는 사장님 말에 따르면 어깨가 굉장히 긴장되 있다는데
요즘은 아프지 않은 날이 없다.
심신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108배의 효과(?)는 보게되긴 하는 걸까?
제대로 하지도 않고 콩고물부터 기웃거리는게 염치가 없긴 하지만
어깨가 좀 풀렸으면 하다.
가장 큰 문제는 굳은게 어깨 뿐은 아닌것 같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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