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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2일 경남 하동 방문

1년 만에 동아리 사람들과 하동을 다시 찾는다.

(가는 사람은 용남, 순명, 준호, 광연과 나)

참으로 따뜻한 마을

 

마을이란 단어가 참 잘 어울린다.

 

준비물 점검 해야징..

별루 없지만  흐미..

 

1. 왕복 차비 : 23,300원 * 2 = 46,600원 + a    비싸다...--;;

2. 먹을 것 : 삶은 고구마, 삶은 팥,  매실물, 배랑 감 깎은 것

3. 따뜻한 옷 : 높은 산에 있는 절에서 자야 하니깐 따뜻한 옷이 필요하다.

4. 카메라가 있으면 좋으련만...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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