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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다갔는데

실내에만 있다보니 허구헌날 꽃을 피워대는 꽃처럼 계절을 착각했는지

여태 가을을 타고 있다. 가을 다갔는데.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단조에만 반응하는 줄 알았더니

도레미쏭 듣고도 운다. 뭐 이런... 조낸 패쏠로직해. ㅡ.ㅡ

 

지금은 무려... 베싸메무쵸가 나와.... 아흑 어쩔꺼...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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