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가 _계속 번지고 있으니... 당분간 참터를 폐쇄해야 할 듯 하군요. 아무리 삽질을 해봐야 택도 없으니 대책이 없군요. 주말엔 태풍이 온다니 바닥이 짖무른 산의 나무가쓰러지기라도 하는 날엔 요양차 온 후배가 만수무강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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