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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같은 친구가 있기에

내가 축복받은 사람이라 느끼게 하는 수많은 것이 있습니다.
나의 인생엔 행복한 날도 우울한 날도 있으나  내게 허락된 축복 가운데
최고의 기쁨은 바로  당신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이죠.
 
 
삶이 힘겨운 친구들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그저 부탁만 해. 내가 함께 헤쳐가게 도와줄테니.”  당신은 내가 부탁할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묵묵히 알아서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인생을 돌아볼 때  무엇보다 내가 가장 잘한 일이라 장담하는 한 가지.
바로 당신이란 친구를 알게 되고  친구가 되고  사랑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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