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초벽을 발랐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나머지 서까래를 올렸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은 깨졌지만 그래도 외엮기를 마치고 초벽을 반쯤 마쳤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하루하루 지나면서 꿈나무들이 재미에 빠지고 완성도를 실감하는 나날들이 모두의 지친 몸을 달래주었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오늘을 마침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일진 두손모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