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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쏟아지고 우박'까지

그칠줄 모르고 비가 왔습니다.  해서 나머지 중기대 작업과 대나무 외엮기의 일부와 현관문, 창문 두개를 설치했습니다.  지 목수님이 가실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데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일 비가 안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모두 명철이 후배의 공덕이니 고맙고 또 고마울 뿐입니다.  일진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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