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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 명철이

답답했는데 후배가 구세주 역할을 했습니다.  내일이면 학생들이 오기로 예정돼 있는데 골조가 안되어 있어 어찌 할런지 고민이었는데 목수를 데리고 왔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결국 대들보까지 마무리하며 내일 학생들에게 기초적인 공구사용법까지 교육시켜주신다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참터에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는 토수 김명철, 목수 지석태님께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일진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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