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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목을 했습니다

어제 일정에 차질이 생기며 공정전반에 문제가 생기는군요.  해서 오늘은 담쟁이 선생님과 도리와 동자주, 서까래, 대들보에 대한 치목과 처마각도 및 길이를 대강 정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내일 도착예정인 후배의 동료인 목수분께서 오셔서  대들보 작업까지만 완성시켜 주신다면 공정상의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여전히 재정과 지원인력에 대한 과제가 있긴 하지만서도... 일진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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