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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야지요

죄송합니다.  참터에서 2년 반동안 열심히 해보았는데 제가 있을 곳이 아닌 듯 싶네요. 그동안 도와주신 많은 동지들께 죄만 짓고 떠납니다.  참다운 참터로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일진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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