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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정벌을 마쳤습니다

모래와 석회만으로 반죽을 하여 정벌을 했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작업인데 대한민국 최고의 토수가 정성을 다 했으니 참터가 복받은 땅인 것 같습니다.  종필이는 몸도 별루인데 탈이나 없었으면 좋겠네요.  내벽 정벌은 다음주에 일정을 볼 것이고 현판식일정과 맞추어 조정할 작정입니다. 오늘 창문도 달고 양쪽 현관과 비가림막도 대강 완료했습니다.  날씨가 워낙 더워서 오후엔 작업을 마감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종필이와 명철이는 1박2일의 고된 일정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고맙다. 건강하거라.  일진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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