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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7.대성리참터-황토집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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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골계는 못먹고 욕만 잔뜩 먹은 2009년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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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리참터 아침 릴레이 글쓰기

2009.07.03. 여름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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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여름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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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여름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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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여름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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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여름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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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2009.07.03. 여름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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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대성리참터-황토집 작업중

대성리참터2,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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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대성리참터1

대성리참터1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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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는 못먹고 욕만 잔뜩 먹은 2009년 송년회

기대했던 오골계는 못먹고

예나 다름없이 욕만 잔뜩 얻어 먹은 송년회였네요.

참터지기한테 욕을 들으면서 '비로소 1년 농사 다 지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간 밤에 눈이 잔뜩 내렸다고 문자 보내왔던데, 눈 쌓인 대성리 참터를 보지 못하고 와서 아쉽군요.

욕쟁이 '참터지기'!, 일진 선생!, 명희 형! 고생 많았어요.

내년에는  목표로 하는 일이 한걸음씩 잘 진전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좀 더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께요.

 

2009.12.05.

청계산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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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참터 아침 릴레이 글쓰기

 

오랫만에 와서 잘 놀고 갑니다. 

방문, 연락 안한다고 방장님 호통하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나고 살아 있는 느낌을 가지게 되네요.

옛날에도 이렇게 썼던 기억이 가물가물....

 

2009. 12. 5.

남 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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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젰밤에 겨울비가 추적 추적 내리길래 차를 언덕베기 아래로 내려놓을까 하다

그냥 술한잔 했더니 아침에 눈뜨니 눈이 소복하게 쌓였네

명희형은 2박3일로 놀다가라 하니 한쪽귀가 번쩍

아! 집에 두고온 딸네미가 차비가 없으니 차비달라했던 소리가 귓가에 쟁쟁

눈길을 어기적 거리며 내려갈일이 근심이로다!

 

2009.12.5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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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터는 좋은 쉼터.

따근한 황토방에 누워 뒹굴뒹굴, 

창 밖에 첫 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어제 처음 뵌 사람들과의 情도 쌓이고

 

2009.12.5    恒凡軒 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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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터와 인연을 맺은지 2년 만에  어제 처음 가파른 참터 뒷산 길을 오르면서

이러저러한 생각을 하게됩니다..내려와서 장작을 자르고는 생색내기 후 형수님이 차려주신 음식을 맛있게....냠냠..밤새 먹고 마시기만 했네요....새벽에 구들장이 식어 장작불 다시 지피우면서 '불편한 일상'의 행복을 떠올려 봅니다..

2009.12.5 정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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