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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2
    잘못된 식생활에 의한 독소를 배출해야
  2. 2011/03/22
    일본을 돕는다는 것은

잘못된 식생활에 의한 독소를 배출해야

온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에는 독소를 배출해 주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해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이 있다.  단 섭취하는 식품이 오염되어 있으면 오히려 독소를 늘리게 되므로 무농약, 유기 재배, 무첨가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우선 체내에 한번 들어오면 분해되지 않고 쌓이는 유해 미네랄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한다.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양파, 마늘, 부추, 생강, 현미, 잡곡,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다.    -병 안걸리고 사는 법-          

 

미네랄이라고 하면 칼슘, 마그네슘, 철, 칼륨 등 유용한 미네랄을 연상하지만 미네랄 중에는 수은, 납, 카드뮴, 비소 등 우리 몸에 유해한 미네랄도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수돗물, 배기가스,담배 연기, 식품 첨가물 등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옵니다.   킬레이트 성분은 이와 같이 분해되지 않는 유해 미네랄을 게의 집게발처럼 꽉끼워 우리 몸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은 유해물질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해물질을 결합하여 독성을 제거하는 성분으로는 셀렌이나 아연등이 있는데 이러한 성분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깨, 녹황색 채소, 땅콩류, 청국장 등이 있습니다.

 

또 우리 몸에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성분이 식이섬유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현미, 우엉, 곤약 다시마, 미역, 콩, 연근 등이 있습니다.

 

몸의 해독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식사를 할 때 이런  제시한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 몸을 만드는 것의 대부분은 우리가 먹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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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돕는다는 것은

사실 돕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돕는다는 것은 나와 상대를 나누어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우리에게도 닥치고야 말 자연의 거대한 분노를 일본이 먼저 맞보고 있을 뿐이지요. 

 

지금 일본의 일은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머지않은 날 우리의 일입니다.    일본을 돕는다는 온갖 정치적 모양

 

을 내지마시요.  사랑과 자비심이 당신에게 가득한 것처럼 위장하지 마시요.   내 일 내가 하는 것인데 뭐이 대단한

 

일이나 하는 것인양 시끌벅적 하단말이요.    일본이 어려우니 돕는다는 생각을 하지마시요.   우리모두의 일이니

 

그냥 우리의 일을 우리가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름이 돕는다는 것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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