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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

씁쓸한 쑥과 알싸한 마늘은 이제 정말 싫다.

햇빛을 못본지 100일쯤 되는 것 같다.

 

언제쯤 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먼저 뛰쳐나간 호랑이을 따라 나갈 걸 그랬나.. 후회가 된다.

사람이 되면 정말 행복해질까? 이젠 확신마저 희미해 진다.

아... 배고파.

 

-사람이 되고픈 곰탱이...

 

 

이론... 쓰잘대기 없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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