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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가 꼭 알아야할 속담 한가지.

유명환의 딸래미 특채 논란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더군...

그래서 결국 유명환은 물러가고... 결과적으로는 2mb가 유명환을 버린 거지.

 

이 시점에서 2mb가 꼭 알아야할 속담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이다.

 

2002년 명박이 서울 시장 시절 히딩크 감독과의 공식자리에서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의 아들을 참석시켜 권력을 이용한 '자식사랑'의 원조를 보여줬던 그이다. 아마도 아들이 히딩크 감독의 광팬이었나 보지?

 

부하들 단속하기에 앞서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시라구. 쿨럭~!

 

 

요즘 쥐새끼들이 국민들이 좀 무섭긴 하나보다. 국민의 쓴소리에 총리, 장관 후보  몇몇 탈락시키더니, 현직 장관도 물러나게 만드는 걸 보면... 그래봤자 진짜 도둑놈들은 꿈쩍도 안하는 걸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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