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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

낼 부터 태국 파타야로 4박5일간의 연수를 떠난다.

사실 연수를 핑계로 한 여행이다.

 

파타야.. 신혼여행을 그곳으로 다녀온 후 딱 6년 만에 다시 그곳으로 간다.

 

요즘처럼 컨디션 엉망이고 기분 꿀꿀할때 정말 좋은 휴식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꼭 돌아올 것이다.

 

아직까지 내게 싸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으므로...

 

전선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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