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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소설 읽기모임 계획서 초안

프로그램 개요

프로그램명 : 소설읽기모임(가)

모집 대상 : 주로 20대 초중반. 담당자의 나이대를 중심으로 모집

담당자 : 조형석

일시 및 일정 : 참여자가 모인 뒤에 확정 교려중인 일정은 격주 마다, 처음 시작은 담당자인 형석이 준비되는 대로

내용: 소설읽기 모임

형식: 까페 프로그램

홍보 대상 : 땡땡책 협동조합, 시네오딧세이, 작은도서관협의회, 충북대학교, 서원대학교, 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가능하다면 공룡 소식지, 공룡 블로그, 페이스북

 

기획 의도.

이 모임은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이 만나서 같은 책을 읽고 각자의 생각, 생각해볼 문제 등 그 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는 모임입니다. 보통 나에게는 소설을 읽고나면 남은 여운, 복잡미묘한 감정들을 누군와 함께 이야기하고 상대는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 그래서 이걸 어설프게나마 글로 남겨도 누구와 어떻게 공유할지도 모르다. 게다가 내가 쓴 글을 다른이에게 보여주는 것은 무섭기도 하다. 이는 나뿐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경험은 소설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다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누군들 붙잡고 자신이 읽은 책을 두고 몇 시간이고 대화하고 싶은 욕구, 길에서 나와 같은 책을 든 사람을 만났을 때 아는 척 하고 싶은 충동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안하는 바는 같이, 같은 소설을 정해서 읽고 그것을 중심으로 각자의 생각, 느낌들을 공유하는 모임을 만드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식은 첫날 만나 좋아하는 작가, 책등 자신의 취향을 밝히고 어떤 책을 같이 읽을지와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고 다음 일정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읽기 모임을 시작할 것이다.

 

진행 계획 미정

 

준비 계획

1. 기존에 읽어왔던 문학일반, 특히 소설 부분을 정리하고 내가 어떠한 맥락의 책들을 선호해왔는지 자기 정리한다.

2. 최근에 소설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 거의 집착에 가깝게 공부에만 초첨을 맞추었기에 요즘 소설의 경향이나 출판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소설에 대한 감도 또한 신뢰 불가하다. 몇 권을 정해서 읽고 시작해야할 필요가 있다. 읽을 책은 좀더 다양하게 선택할 것이고 이에 대한 서평도 써볼 생각이다.

읽을 책 : 미정

시작의 기준

1. 문학 정리서 작성

2. 읽은 책 서평

서평 공유하는 방식을 좀더 고민. 서평 자체가 활동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

3. 진행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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