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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동 시인이 말하는 대추리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에서

김천석씨가 연출, 편집한

기륭전자 여성노동자들에 관한 단편 '너희는 고립되었다'를 보면

한 조합원이 녹음한 나레이션이 들어있습니다

그 나레이션은, 기륭투쟁을 지켜보던 한 시인이 쓴 시의 전문이고

그 시의 제목이 '너희는 고립되었다' 입니다

그 시인이 말하는 대추리 그리고 광주에 대한 글이 기사화되었길래

링크합니다

 

(나루)

 

올해 5.18엔 광주에 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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