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살페에 올인이네. 물론 다른일도 하고 있긴한데. 크
포스터..
디자인은 참 늘질 않아. 허허
이제 뭐안되면 저컨셉이다 흑흑
실험정신과 상상력을 키우고 와야지 히히
아무튼 살살 페스티벌 4일날 합니다요.
놀러오삼. 이왕이면 에코토피아 캠프에도 참여하면서 워크샵도하면 좋구요.
오실분들은 필히 ecotpia.jinbo.net으로 가서 참가 신청을 해주시고, 준비물 꼭확인하세요.
내일은 불로그 파티도 있다요.
7시 홍대 스트레인지 푸룻이라는 곳에서 하는거 다 알죠?
선착순 30명 맥주 1병 무료.
대망의 불폐시상식.
기타 준비해 두었으니 노래도 마음껏
(돕이 와서 노래많이 해준다고 했음)
아 그리고 7시 전에 4시에는 서울역앞에서
KTX투쟁 지지를 위한 직접행동이있어요
낙서도 하고 엽서도 쓰고 그래요
나도 가고 싶은데. 어찌 될래나 . 내일 파티 준비 잘되면 갈께요 >_<
지금은 열라 필통을 만들고 있음
며칠째 밤인지..
내거는 금방만들었는데 역시 누구준다고 하니 장난이 아니네요
아직 두개 밖에 못만들었음 두개도 다만든게 아니고;;
아흑
댓글을 달아 주세요
queer fly 글을 쓰다니 '퀴어 퍼레이드' 자료를 찾다가 '존 카메론 밋첼'을 찾다가 '랑새'라는 분의 블로그에 들어 갔더니 '녀름'이라는 분이 답글을 남겼기에, 어디서 많이 본 아이디라고 생각해서 눌렀더니 첫 페이지에 '달군'이 단 답글이 있더군.
필통은 대~충~
필통은 천천히 해.
e/ 네트는 광대하되 세상은 좁다네! 그건 해골이라 진작에 거의 끝을 냈소, 게다가 색도 딱 하나만 쓰면 되고 크크
당고/ 네것 때문에 진도가 안나가 -_- 대체 몇번을 다시 그렸는지 엉엉.. 어제 5시까지 했는데 포기했다;; 당신의 고양이라는 글씨만 쓰면 되는데 흑흑 어떻게 해도 마음에 안들어
니것은 일명 떡칠필통이야. 혹은 27겹 필통 (페스츄리냐);;
내꺼는 니꺼처럼 금방 만들어서 주면 돼. 쿠헤[헤헤헤ㅔ헿
대체 어떻게 접으면 27겹 페스츄리가.... '신의 빵'에 도전하는 거냐.
디디/ 크 -_-;;;;명분이 없다. 생일까지 기다려.크헤헤
에비/캬캬 먹을일이 없어서 안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