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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3가지일의 마감을 하는중.
눈뜨면 책상으로 출근 자기전에 퇴근.
연일 12-14시간씩 책상앞에앉아있다.
어려서 목욕탕에 갔을때 어른들 엉덩이에 뭔가 멍같은게 있어서 놀랐는데.
그게 살이 죽은건지 굳은살인지 그랬나보다.
나도 어느날보니까.. 한쪽이.. 한쪽만이.. 커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썩는다고 하죠-_-;;; 엉덩이...놀면 낫는뎅-_-;;;
ㅎㅎ 마감중 바쁜 틈에 또 이걸 그리셨나보네..ㅋ
만화 그려줘요!
뽀삼/ 아하 놀면 낫는군요!
꼬미/ 이런건 쉬는거에요. 10분이면 된다규.
나나/ 네?
오늘이면 다 끝났으려나? 푹 쉬고 힘내:)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가을/끝은없어 -_- 잠시간의 쉼표가 있지 :) 다시 마감이 다가온다... 프린지 재미있게 했으려나?
비공개댓글/ 으하 오늘 너에게 문자 보내고 싶었는데. 궁금해서 말이야. 보고 싶다.
휴대폰 안하면 어떻게 연락하지?
음, 메일! 아님 네 블로그 덧글; 곧 만나자 연락할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