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빨리 써야 할텐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특히나 회의 내용은 잘 알아 들은것도 별로없는데 기억이 복구가 잘안된다.
일단 정리를 위한 간단 메모

1.11일 서울 출발 - 12일 영국 도착
-출발전까지의 과정
-기내식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도착
-영국 루턴 공항으로 이동
-지하철 타고 코디네이터 simon 만남
-회의장소방문
-숙소인 simon의 집에 도착

2.13일- 회의 첫날
-자기 소개
-irc 채팅으로 회의를 읽다.
-문서화작업에 관한 회의
-각 단체 사례발표
-늦은 점심식사
-8시반 부터 우리 내용 발표

3. 14일 - BFI영화제
- 점거 건물 램파트로 숙소를 이동하고 짐을 옮김
- 워크셥 형태로 자막/코덱/인코딩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배우기
- 넷 중립성/ 라이선스 / 윤리적 문제등에 대한 논의
- 오전 세션을 마친후 BFI영화제 참여
- soft Tv섹션에 jonair가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사례 소개
- 저녁 식사
- 회의 장소인 라임하우스에서 상영및 맥주파티
- 램파트에서 하룻밤

4. 15일 -  마지막날
- 나중에 추가..

잠이 안와서 새벽 2시에 깨서 여태 이짓을하고있다. 씻고 출근해야지.
내 책상이 치워진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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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05:57 2006/10/23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