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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쉬운글 (2) 2004/12/06
  2. 내일을 위한 기도 (4) 2004/12/06

쉬운글

from 너에게독백 2004/12/06 17:03

언제나 말할때는 조심해야해.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어?

힘내라는 말이 상투적이라고 했더니
"힘내"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자꾸 나에게 나타났지.

글을 쓰려면 누구나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써야해,
현학적인것으로 폼재지 말아!라고 했더니
내글이 자꾸 어렵게 보여.

개념어들이 어색하게 조사와 조사사이에 낑겨 앉아있지.
그녀석은 자신의 삶의 의미도 모른채 방치 되어있다고.
긴장한 탓일지도 모르고, 충분히 익지 못해서, 발효되지 못해서 그럴지도 몰라.
여튼 나는 폼잡고 싶은건 아닌데 말이야.
사실은 어쩌면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면 창피하다는 생각을 내내 하고 있는지도.

어떻게 해야 쉽지만 단정하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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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17:03 2004/12/06 17:03

내일을 위한 기도

from 그림독백 2004/12/06 02:23




삼라 만상아 내손을 도와다오.
주체할 수 없는 글발에 키보드위를 마음껏 뛰놀도록.

 

발제문이라는걸 써야 하는데. 아직 한 자도 안썼다.
어제 잠들기전에 침대에서 이렇게 써야지 하고 개요를 잡았는데.
기억이 안난다. 난 **문 같은 글쓰는게 제일싫은데.
이런걸 써야 한다고 말해줬으면 난 처음부터 아무리 재미있어 보여도
참여 안했을지도 모른다. 아니 확실히 안했을꺼야. 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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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02:23 2004/12/06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