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병연장 반대' 서울역 앞 고가차도 기습 시위(미디어참세상 기사)
파병 연장 동의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임박했다.
더 이상 침묵으로 이 학살에 동참해서는 안된다.
자이툰은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라지? 평화가 집나갔다. 총칼들고.
이라크 현지인들이 원하는건은 남의 나라 평화 재건 전사들이 아니라,
이 학살에 대한 중단이며,
학살에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침묵을 깨고,
저항으로 연대하는 것이다.
돌아오라! 평화!!
시위 동영상 보기
alt6mm님의 [파병연장 반대 서울역 앞 고가도로 시위]에 관련된글

지하철에서 시시하거나 중요한 나중에 기획할 일들을 상상을 많이 하는 편이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그런 상상은 어떤 날에는
가상의 대화로 이루어 진다.
머리속으로 소설을 한구절 쓰기도 하고, 만화를 한페이지 그리기도 한다.
오늘은 여성주의에 대해서 대립만한다는둥,
어떤 페미니즘은 과격하다는둥, 하는 사람을 놀려주는 상상을 하면서 집에 왔다.
마침 강철군화의 주인공 어니스트가 대화를 통해서 중소자본가들의 논리의 빈약함 교활함을 자복하도록 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상상을 했기때문인지, 나는 말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고, 상대가 저절로 자신의 멍청한 말을 부끄러워 하도록 설득을 하고 있었다. 실은 우습게도 난 강철군화 작가의 여성관과,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관계설정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 부분은 '패스' 라고 생각하며 읽고 있는 중이었다.
여하튼 이렇게 저렇게 문답한것을 글로 써야 겠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집으로 왔건만
또 쓰려고 보니 별말도 아니거니와, 잊어 버렸다.
절묘한 표현이로군! 하며 스스로 탄복해 마지 않았건만..(거짓말)
그림만 그려 놓자니 썰렁해서 쓴이야기일뿐, 아무런 의미 없는 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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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그분이 미류셨구나. 진짜 목소리 짱 멋지당!!(목소리얘긴 아니 여기가 아니었나?ㅋㅋ)
그러게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