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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들 (11) 2009/07/08
  3. 앗, 마이링 (8) 2009/07/05

우두두다다

from 너에게독백 2009/07/28 00:05

기타타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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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00:05 2009/07/28 00:05

생각들

from 너에게독백 2009/07/08 00:40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아이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성숙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권력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블로그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소통에 대해서도.

썼던 말들, 했던 말들,생각들 행동들에대해서 생각한다.

이것저것 생각해본다.

 

 

참, 깔끔하게도 단정적이었고, 당연히 내가 위치한 것 만큼의 입장이었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고.다시 그때 그자리에서도 그렇게 말했겠지. 후회는 하지 않아야지. 지금은 또 다를수도 있겠지만. 사는건 참 예측불허다. 어떤 한 사건/경험이 이렇게 지배적일 수 있다니.

 

하지 않을것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앞으로 더 남았을까?

나중에 후회한다고 해도 어떤 순간에는 단호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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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00:40 2009/07/08 00:40

앗, 마이링

from 너에게독백 2009/07/05 20:54

인터넷도 정말 간만이지만,

마이링은 백년만에 접속.

그것도 백년만에 접근한 블로그에 액박이 뭐가 있길래 클릭했다가

마이링 사이트라는것을 알았다.

 

도메인은 그지같은 넘들 손에 이미 넘어간듯.

벌써 도메인 갱신 해야 할 때였구나.

 

 

 

마이링이 개인소유가 아니니 더 큰일이다.

갑자가 요 몇년이 쓱 스처 가는데 이거 마음이 참.

 

삼십살은 뭔가 고비같다.

 

실체가 없다면 없는 모임이라 이거 어찌 해결하면 좋을지.

죽어버린 내블로그에 글을 올린다고 뭐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마이링 친구들아, 좋은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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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20:54 2009/07/05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