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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완 2004/11/28 11:20  modify / delete / reply

    생리통 이야기를 읽다가 생각난건데, 초경을 시작했을 당시 부모와 주변인이 축하해주는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도 월경시 통증이 적거나 없대요. 오히려 예민함이 창의력으로 연결되어 예술적인 활동이나 연구적 실적을 올린다거나 하는 사례가 많다고 하더군요. 반면, 한국 교육에서처럼 초경시 주의와 조신함을 강요당하면 어른이 되어서 우울증과 불쾌한 종류의 생리통이 많이 발견된다고 해요..ㅜ 출처는 잘 모르겠지만 연구결과가 있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기독교와 세계 임희숙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중에 잠깐 생각이 나서 몇자 적고 갑니다..

  1. 달군 2004/11/28 03:10  modify / delete / reply

    네. 저도 지금 눈부셔 하고 있는 중이에요.-_-;

  1. 레니 2004/11/28 03:07  modify / delete / reply

    어라. 탑 이미지 및 백그라운드 이미지가 몽땅 사라졌네요-_- 이것도 나름대로 깔끔해 보이긴 하지만. 왠지 익숙하지가 않아 적응이 안되어요. :)

  1. NeoScrum 2004/11/26 01:44  modify / delete / reply

    다들 바빠보여 제가 오히려 미안했죠. 다들 여유를 다 빼았겨버린 것 같아서 짠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좀 쉬어야 할텐데.. 에휴.. 하면서 왔어요. 담에 여유있을 때 한잔 하자구요. 또 몇명 같이 맛있는 거 먹읍시다. 후후..

  1. 달군 2004/11/26 01:29  modify / delete / reply

    네오//에고 왠지 굉장히 미안해지네요
    마음은 같이 놀고 싶었으나. -_- 전날 밤을 샌지라. 아마 진보네 인간들 올해는 계속 이럴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