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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엠 2004/11/18 18:06  modify / delete / reply

    달군, 내일 주점에 언제쯤 갈거예요? 달군을 만날 수 있겠죠? 달군이 빨리 주점에 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내일 봐요.

  1. 뻐꾸기 2004/11/10 22:35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이런 걸 만들려고 하거든요. 큰 종이의 앞면은 포스터이고 뒷면은 8쪽분량 또는 16쪽 분량의 보건교육자료. 접으면 책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포스터가 맘에 들면 작업장의 벽에 붙여놓을 수 있는 거. 달군님이 그림을 그려주시겠어요? 조금이지만 원고료가 나온다니 약간의 사례를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은 좀 촉박하지요. 11월말까지 찍어야 한대요. 그림의 주제는 '영세 의류봉제사업장 여성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 뭐 이런 겁니다. 사실 교육자료는 시작도 안했어요. 다음주에 시작할 예정이지요. 작업장에 같이 가볼 수도 있을 꺼예요. 메일로 연락주세요.

  1. 달군 2004/11/10 18:15  modify / delete / reply

    사슴벌레/ ㅎㅎ 위로의 최고봉은 동병상련! ㅋ 정답이네요.
    : ) 네 사슴벌레도 요즘 정신이 없는거 같은데, 그래요 우리 지치지 말아보아요.

  1. 사슴벌레 2004/11/10 17:48  modify / delete / reply

    힘이 나지 않을 땐 억지로 힘을 내는 것 보다 그냥 그대로 잠깐 있어보는 것도 좋은데, 그치만 달군에겐 쉼 없이 해치워야 할 일감이 쌓여있겠죠? 위로의 최고봉은 역시 동변상련. 제 맘 아시죠? 그래도 지치지 말자구요!

  1. 달군 2004/11/10 01:05  modify / delete / reply

    이지/ 메일 방금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