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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완 2004/11/08 11:49  modify / delete / reply

    으악; 가끔 뭔가 울컥 치밀어 오를때가 있어요.
    여성이라는 굴레안에서 말이죠.
    음. 다소 감정적인 발언이 될까 싶어,
    그냥 조용히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어쨌든, 믿는것을 위해 싸우는 모습.
    그냥 멋져요. 그냥.
    힘내세요.
    (아; 이런 유치뽕스러운 말밖에 할 수 없어서 유감이에요.)

  1. 그립은. 2004/11/02 14:19  modify / delete / reply

    감사합니다~

  1. 달군 2004/11/02 13:12  modify / delete / reply

    gribeun/ 4일날 돌아온대요.

  1. gribeun 2004/11/02 11:00  modify / delete / reply

    달군님,
    죄송한대, 함께 일하는 이지후양이 일본에서 언제 돌아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1. 달군 2004/10/31 14:50  modify / delete / reply

    갈/ 느므 능청스러운것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