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군님의 [오늘의 책상2] 에 관련된 글. 어제의
음...마자마자! '랜선'을 뽑자! 나도 지금 랜선 때문에 하루죙일 블로그홈에만 들락날락 하고 있다는...ㅠㅠ(지금 있는 내 책상도 보여주고 싶군..ㅎ 물론, 집은 아니고..)
첫번째 사진에 있는 모니터의 글은 비밀글인가보군.ㅋㅋ
스캔//눈도 밝아~! 그게 보이니?? 대단해...
음. 맞아맞아. 랜선을 뽑아버려야 무엇이든 할 수 있어;;
흠.. 이걸 보고 랜선을 뽑아버리려고 했는데 무선쓰는 놋북 -_-;;; 제 책상도 만만치 않은데 '아마도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그래'라고 위안하는 중... 삼실 책상은 나름 뭘 더 얹어놓을 수는 있거든요 ㅎㅎ
스머프/책상 보여줘요. 크 스캔/ =_= 나도 미쳐 인지 하지 못한사실을.. 트랙백건다고 책상으로 검색했을때 나왔나보다. 무섭다. 레이/ -_-; 아욱 아침/ 크크크 저는 집도 비슷하죠. =_=; 노트북얹을 자리만 확보해놨어요. 옆으로 대충 밀어놓고 . 4시간만에 컴백. -_- 그러나 일은 아직도 1프로도 안되었다는.. 뭔가 열심히 했는데;;;
오프에서 봤던 그 달군의 책상 맞아요????
산오리/ 네 맞습니다. 근데 왜? -_-; 오프에서 제가 깔끔했나요?
이전 책상 탬버린이 찡하네.
나는 제목 네글자 보고 처음보는 제목 같아서 찾아봤을 뿐이오. 무섭다는 말에 뜨끔하고 있음.
홍/ 되게 이쁜 탬버린이다. 집회때도 들고나가봤지롱. 살짝 어색했지만; 스캔/ 그러게. 그럴줄 알았으.
이러니 해커에 대한 이미지가.. "지저분한 오타쿠"가 되지요. 정리좀 잘하삼 (뜨끔!)
뭐가 그럴 줄 알았다는 거지?
뭐..내 책상과 만만치 않군-ㅁ-;; 난 일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책상은 왜 이난린가 몰라.
지각생/ 난 해커 아닌데? 뭔소리야. 스캔/ 그런줄 이라고 해야 맞나? 암튼 첨보는 제목같아서 찾아봐서 아는건줄 알았다고. 캔디/ 캬. 너두? 허긴 그날 들어보니 집도 난장인거 같드만. 크크
윽. 내가 말한 해커의 개념은 넓은 의미라오. -_-; 걍 넘기삼.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secre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마자마자! '랜선'을 뽑자! 나도 지금 랜선 때문에 하루죙일 블로그홈에만 들락날락 하고 있다는...ㅠㅠ(지금 있는 내 책상도 보여주고 싶군..ㅎ 물론, 집은 아니고..)
첫번째 사진에 있는 모니터의 글은 비밀글인가보군.ㅋㅋ
스캔//눈도 밝아~! 그게 보이니?? 대단해...
음. 맞아맞아. 랜선을 뽑아버려야 무엇이든 할 수 있어;;
흠.. 이걸 보고 랜선을 뽑아버리려고 했는데 무선쓰는 놋북 -_-;;; 제 책상도 만만치 않은데 '아마도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그래'라고 위안하는 중... 삼실 책상은 나름 뭘 더 얹어놓을 수는 있거든요 ㅎㅎ
스머프/책상 보여줘요. 크
스캔/ =_= 나도 미쳐 인지 하지 못한사실을.. 트랙백건다고 책상으로 검색했을때 나왔나보다. 무섭다.
레이/ -_-; 아욱
아침/ 크크크 저는 집도 비슷하죠. =_=; 노트북얹을 자리만 확보해놨어요. 옆으로 대충 밀어놓고 .
4시간만에 컴백. -_- 그러나 일은 아직도 1프로도 안되었다는.. 뭔가 열심히 했는데;;;
오프에서 봤던 그 달군의 책상 맞아요????
산오리/ 네 맞습니다. 근데 왜? -_-; 오프에서 제가 깔끔했나요?
이전 책상 탬버린이 찡하네.
나는 제목 네글자 보고 처음보는 제목 같아서 찾아봤을 뿐이오. 무섭다는 말에 뜨끔하고 있음.
홍/ 되게 이쁜 탬버린이다. 집회때도 들고나가봤지롱. 살짝 어색했지만;
스캔/ 그러게. 그럴줄 알았으.
이러니 해커에 대한 이미지가.. "지저분한 오타쿠"가 되지요. 정리좀 잘하삼 (뜨끔!)
뭐가 그럴 줄 알았다는 거지?
뭐..내 책상과 만만치 않군-ㅁ-;; 난 일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책상은 왜 이난린가 몰라.
지각생/ 난 해커 아닌데? 뭔소리야.
스캔/ 그런줄 이라고 해야 맞나? 암튼 첨보는 제목같아서 찾아봐서 아는건줄 알았다고.
캔디/ 캬. 너두? 허긴 그날 들어보니 집도 난장인거 같드만. 크크
윽. 내가 말한 해커의 개념은 넓은 의미라오. -_-; 걍 넘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