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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zine.com (8) 2007/10/02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 했다
http://makezine.com
카테고리가 상당히 많은데 잠깐 봤는데 bicycle 카테고리에 재미난게 무척많다.
버리게 된 자전거 튜브를 재활용할 아이디어라던가
자전거 발전 세탁기, 자전거 발전 영화보기 ..(이건 살살캠프가 생각나더군. 양군이 DC가 어쩌고 하고 설명을 많이 해줬었는데 기억안난다;;)
*사이클링 시네마
---makezine.com 에 자전거 시네마가 소개된 포스트를 통해서 이 그룹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으흠 분위기 좋다 . 관심있는 사람들 한번 가보삼. 이런 프로젝트를 살살캠프등에 결합시켜서
해보면 좋을듯. 문화제 같은거 할때도.. 잘 써먹으면 좋을거 같고~
* 개사료 통으로 만든 자전거 패니어
페니어 비싸서 사기 거시기했는데 그래 만들면 안되는게 어딨니.
원문으로 가면 만드는 방법으로 링크된 곳이 있다.
*티셔츠로 만든 노트북 슬리브
사실은 이 그림이 이 사이트를 찾은 발단. 맥북 질러놓고 한번도 밖에 들고 다닌적이없다;
파우치를 못사서;;; 크하하 나도 티셔츠로 만들어서 감싸서 다닐까? 그래도 충격방지가;;
그리고,
podcasting 메뉴에 올라오는 weekend Project 시리즈가 참 흥미로운데.
뭐 사실 새로운건 아니지..이런 포맷으로 외국에서는 매뉴얼도 많이 만들고하는데...
오프닝도 재미있고, 구성방식이 스피디하고 재미있어서 여러가지 활동할때
활용하면 좋을거 같다.
뭐든지 스스로 만들어 쓰는 사람들은 참 멋있어.
나도 그런 사람이 될꺼야.
http://makezine.com
카테고리가 상당히 많은데 잠깐 봤는데 bicycle 카테고리에 재미난게 무척많다.
버리게 된 자전거 튜브를 재활용할 아이디어라던가
자전거 발전 세탁기, 자전거 발전 영화보기 ..(이건 살살캠프가 생각나더군. 양군이 DC가 어쩌고 하고 설명을 많이 해줬었는데 기억안난다;;)
*사이클링 시네마
---makezine.com 에 자전거 시네마가 소개된 포스트를 통해서 이 그룹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으흠 분위기 좋다 . 관심있는 사람들 한번 가보삼. 이런 프로젝트를 살살캠프등에 결합시켜서
해보면 좋을듯. 문화제 같은거 할때도.. 잘 써먹으면 좋을거 같고~
* 개사료 통으로 만든 자전거 패니어
페니어 비싸서 사기 거시기했는데 그래 만들면 안되는게 어딨니.
원문으로 가면 만드는 방법으로 링크된 곳이 있다.
*티셔츠로 만든 노트북 슬리브
사실은 이 그림이 이 사이트를 찾은 발단. 맥북 질러놓고 한번도 밖에 들고 다닌적이없다;
파우치를 못사서;;; 크하하 나도 티셔츠로 만들어서 감싸서 다닐까? 그래도 충격방지가;;
그리고,
podcasting 메뉴에 올라오는 weekend Project 시리즈가 참 흥미로운데.
뭐 사실 새로운건 아니지..이런 포맷으로 외국에서는 매뉴얼도 많이 만들고하는데...
오프닝도 재미있고, 구성방식이 스피디하고 재미있어서 여러가지 활동할때
활용하면 좋을거 같다.
뭐든지 스스로 만들어 쓰는 사람들은 참 멋있어.
나도 그런 사람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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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멋있어. 노트북 파우치는 진짜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
거한/ 그치 아이디어 좋지?
달군. 나도 천으로 파우치 만들었다가 충격 방지 안되서 파우치를 샀어. 근데 며칠 전에 동대문에 가서 후회를 좀 했어. 이유는 파이프 같은 거 파는 가게에서 파이프를 감싸는 스폰지 같은 것이 특수소재로 되어 있는 데 그걸 좀 사거나 이불 솜 같은 거 파는 가게에 정말 다양항 스폰지 소재들이 있더라고... 혹시 만들거면 이런 거 이용해도 좋을 거 같아.. 후후후
흐흐 음. 그렇고나. 근데 나는 지금 당장 파우치가 필요해졌어;; 들고 나와야 하는일이 생겼는데. 음 당분간은 그냥 뭐로 싸가지고 다닐까? 만들어 보고 싶긴한데.. 근데 내가 만들시간이 있을라 모르겠다. 크
미싱 빌릴 수 있으면 만드는 거 오래 걸리지는 않을 듯한데. 녀름 말처럼 이불가게 같은 데서 솜이나 스폰지 구해서 티셔츠 사이에 놓고 누비면 꽤 쓸만한 파우치가 되지 않을까 싶넹. 으, 얘기하다보니 쫌 땡긴다. 혹시 만들게 되면 나 불러줘~ ㅋㅋ
미류/ 크 미이싱이 우리집에 있는데.. 발로구르는거라 집에서 해야하는구먼. 지금은 담요에 싸가지고 다니고 있음 ;;; 캬캬
달군. 나 붕자야. 나도 여기 블로그 만들었어. 달군 블로그는 볼 게 정말 많네. 자전거 관련 이 글 좋다. 키키..
붕자/ 오오오오. 블로그 만들었구냐. 첫글은 언제쓸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