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데요? 이런 생각을 왜 못했을까?
근데 이거 빨 때는.... 어떻게 해요? - - ;
글구 자전거 타는 거 저도 좋아하는데 꼭 한강까지 가야하나요?
저번에 자전거모임인가 뭔가를 했던데...저는 매일 우이천변 산책길(덕성여대에서 광운대까지)을 주행(?)하거든요.
여기 넘 맘에 들어요.
좀만 더 동쪽으로 오면(중랑천정도?)참가할만도 한데...한강은 넘 멀어요. ㅠㅠ
샤/ 다 덤벼.
쥬느/ 그리고 싶은 도안을 종이에 그려서 칼로 도려낸뒤 종이나 티셔츠등 올려놓고 도려낸 부분에 스프레이등으로 색을 입히는게 스텐실. 그런 방식으로 티셔츠에 그림넣어 보고 싶어.
케산/ 감사. 아직 한번도 안빨아 봐서 모르겠는데 나름 염색 펜이었으니까 번지지는 않을거 같아요.나중에 빨아보고 알려드리죠.
자전거 번개는 뭐 어디에서 해도 상관없죠 아마 제일 만나기 쉬워서 그랬던거 같은데 :) 다음 번개는 케산님이 ? 아님 지각생이 번개 때리면 장소에 대해서 이야기같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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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나 그 펜 빌려도~~ 티셔츠에다가 그릴래~ *_*
담에 가져올께. 잊지 않으면.
나도 티셔츠에 그리고 싶은데. 그럴려면 무지 티셔츠를 하나 사던가 해야 할듯. 나는 스탠실을 하고 자파.
채경 말,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옮긴 것 같아.
채경자꾸코디한테덤빌거에염?
나도 스탠실!!(그거 티셔츠 만드는 거지? ><)
이쁜데요? 이런 생각을 왜 못했을까?
근데 이거 빨 때는.... 어떻게 해요? - - ;
글구 자전거 타는 거 저도 좋아하는데 꼭 한강까지 가야하나요?
저번에 자전거모임인가 뭔가를 했던데...저는 매일 우이천변 산책길(덕성여대에서 광운대까지)을 주행(?)하거든요.
여기 넘 맘에 들어요.
좀만 더 동쪽으로 오면(중랑천정도?)참가할만도 한데...한강은 넘 멀어요. ㅠㅠ
전 원래 애정을 그런식으로 표현해요 ㅎㅎ(수습된거?)
와 너무 예쁘다! 나중에 보여줘요~
샤/ 다 덤벼.
쥬느/ 그리고 싶은 도안을 종이에 그려서 칼로 도려낸뒤 종이나 티셔츠등 올려놓고 도려낸 부분에 스프레이등으로 색을 입히는게 스텐실. 그런 방식으로 티셔츠에 그림넣어 보고 싶어.
케산/ 감사. 아직 한번도 안빨아 봐서 모르겠는데 나름 염색 펜이었으니까 번지지는 않을거 같아요.나중에 빨아보고 알려드리죠.
자전거 번개는 뭐 어디에서 해도 상관없죠 아마 제일 만나기 쉬워서 그랬던거 같은데 :) 다음 번개는 케산님이 ? 아님 지각생이 번개 때리면 장소에 대해서 이야기같이 해봐요.
채경/ 크 도화지 사주면~
거한/ 앗 덧글다는 사이 덧글이 거한 만나야 되는데. 거한 요즘에는 만나자고 안하네. ㅎㅎ 바쁠때는 만나자고 하더니! 당고랑 같이 만날까요?
덧글이 거한 만나야 돼요? 하하. 그거야 달군이 바쁜 사이 열심히 놀다가 체력을 다 소진하고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 네 좋아요! 조만간에~
거한/ 흐흐 ;; 내가 띄어쓰기 마침표 이런거 잘 빼먹는다우. 조만간 봐요 :)
ㅎㅎ 이뻐요
꺄~
지각생, 스캔/ 감솨!
일회용 운동화는 아니죠? 세탁은 어찌?
염둥이/ 위에 덧글에도 썼는데 , 염색용펜으로 한거에요. 그러나 아직 세탁안해봐서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