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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째요.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반창고가 좋다고 하는데.. 지금 구할 수 있으려나. 일찍 주무삼
이제서야 소식 들었네요. 음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근데 왜 피가 계속 나는걸까요? 지혈이 안되는 거에요? 지각생님의 조언을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듯....
아마 자고 있겠죠, 무릎 부위에 베개를 두고 자면 좀 나아질 텐데요. 심장보다 무릎을 높게. 정 안 되겠다 싶으면 찌끄레기 팀으로 오세요~~~~~
늙어서 세포가 늦게 재생되는 것...(퍽퍽!)
그나저나 큰일이다. 두툼한 반창고 같은 거 붙이고 가요ㅠ_ㅠ
급하게라도 무릎보호대 같은것을 하는게 좋겠어요. 상처가 있어서 근육이 많이 약해져 있을 텐데 여행을 하고 나면 심해질듯... 근력을 약보다는 무릎보호대와 핫팩을 준비하삼.
지각생/ 방금 샀는데, 음 피나거나 고름나면 붙이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무섭자나..
케산/ 피가 철철나는건 아니니 그렇게 걱정안하셔도 되요.
별거 아니에요.
부깽/ 크크 지금 절룩거리며 돌아다니는 저를 보면서 다들 무슨 여행이냐고 성화-_-;
당고/ 버럭!
해미/ 음 힘이 없는것은 사실인듯. 가만히 서있다가 무릎이 픽 하고 꺾이는 황당한 경험을 어제 두세번 했음.
디디/ 촉촉 반창고 구했삼. 미리 알았으면 어제 한번 해볼껄 그랬지.
바리/ 병원 가기 싫어요-_-; 넘어진건데 뭐..
달과껌/ 흐흐 넘어진거에요. 상처도 작고.. (깊이는 좀 있지만;;) 근데 여행 못가면 너무 속상할거 같아서 지금 스스로도 좀 걱정되지만 고집부리는중.
가고 싶으면 가야죠! 빨리 안달리고 천처~언히 달릴거고, 컨디션 봐서 그날 갈 거리를 정하면 되니까 맘 약해지지 마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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