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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2
    오랜 만에 가족 사진(6)
    말걸기
  2. 2010/06/04
    교감(8)
    말걸기
  3. 2010/06/01
    피곤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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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5/28
    또 홍아 돌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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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05/26
    홍아 안 닮았다고 야단맞았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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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5/25
    홍아 메모지 시안(7)
    말걸기
  7. 2010/05/18
    홍아는 시계를 좋아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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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05/18
    전철도 탄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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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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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4/24
    벚꽃 놀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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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신없다

 

 

정신 없다.

블로그가 개편되니 더 정신 없다.

문제는 이 정신 없음이 해소되려면 최소 2개월은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다.

 

정말 정신 없는 노릇이다.

 

잠깐 나들이

 

수선한 신발 찾으러 나섰다가 호수공원까지 다녀왔다.

신발이야 말걸기 혼자 가지러 가면 될 걸, '껀수' 생겼다고 우르르 몰려갔다.

 

호수공원엔 사람도 있고 참새도 있다.

무엇보다 자기 키만한 아가들이 있어서 홍아가 잘 놀았나 보다.

 

 

 

 

 

 

오랜 만에 가족 사진

 

 

오랜 만에 가족 사진 찍었다.

각자 자기 일에 열중하고 있다.

 

중남미문화원에서...

 

 

 

 

교감

 

 

 

피곤해

 

또 홍아 돌 사진

 

말걸기[홍아 메모지 시안]에 관련된 글.

 

 

홍아 메모지 시안에 담은 사진.

이전 게시물을 밀어내는(ㅠㅠ) '안구 정화용' 사진.

 

 

잡티들을 제거하기 귀찮아서 그냥...

 

 

홍아 안 닮았다고 야단맞았네

 

인생 처음으로 캐리커처라는 걸 그려봤는데,

홍아 안 닮았다고 파란꼬리한테 야단맞았다.

야단 맞을 만... ㅜㅡ

그래도 홍아인 건 알아볼 수 있지 않나?

 

 

그리고 나서 보니까 고대 이집트의 회화처럼 되어 버렸다.

고개를 돌렸는데 눈동자는 어찌 댕그랄 수 있단 말인가.

 

 

 

 

홍아 메모지 시안

 

홍아 사진을 넣은 간단한 메모지 시안.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인쇄하기는 글렀군... 크게 만들 걸...

 

홍아는 시계를 좋아해

 

 

홍나는 진짜로 시계에 관심이 많다.

 

인천공항에서 지나를 만난 날.

 

 

전철도 탄다

 

홍아는 최근에 몇 차례 전철을 탔다.

지하에는 들어가지 않고 지상만 다니는 경의선 전철.

 

한낮의 햇살에 홍아가 곤히 잠들어 버린 지난 일요일.

후배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이다.

 

홍아가 입은 옷을 제대로 보일 수 없는 게 아쉽다.

 

 

 

근데 이거는 파란꼬리 사진 아닌가?

 

 

 

* 귀찮다고 버닝도 안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