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

5월 내내

 

대추리 왔다갔다, 감정만 들쑥날쑥하고

 

내가 설 자리가 없다.

 

 

남의 마음을 빌려서 내 입으로 말하니까,

 

마음이 삐걱거리면서  행동에서 망설임이 베어나온다.

 

 

여성이 평화를 이야기하는 이유라니?

 

그런 게 참...비어 있다는 생각.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