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내내
대추리 왔다갔다, 감정만 들쑥날쑥하고
내가 설 자리가 없다.
남의 마음을 빌려서 내 입으로 말하니까,
마음이 삐걱거리면서 행동에서 망설임이 베어나온다.
여성이 평화를 이야기하는 이유라니?
그런 게 참...비어 있다는 생각.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