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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

쥐구멍에라두 들어가고 싶을 만큼, 자신을 한껏 추켜세우는 게 유치할 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한 번은 그런 독극물도 들이켜야 삶이 지속될 때가 있다.

 

자기 우상화가 어리석고 유치하다고 해도

나는 그걸 인정하기루 했다.  우상화야 말로 우리 자신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증거임을.

 

오히려 솔직하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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