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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분들 그냥 군복을 벗는게 나을듯 합니다-2008.06.06

* 예비군 분들 그냥 군복을 벗는게 나을듯 합니다 [19]
* Silbanus
* 번호 964872 | 2008.06.06

입고 행동해도, 군복 입으면 권위적으로 변한다는 식의 알러지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군요
그냥 예비군복 벗고.. 최전방에서 보다 한발 더 물러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비폭력, 비폭력, 정말 단 한사람 때문에 끝장날 수 있는 살얼음판인데
괜히 가운데 끼셔서 이런저런 고생만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젠 그냥 비폭력이고 나발이고 멋대로 하고 싶은 사람은 멋대로 하게 내버려 뒀으면 하네요.
그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건간에 말이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한발짝 더 뒤에서 안전하게 시위하세요
그 노고 잊지 않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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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이 MB정권의 1차저지선-2008.06.07

* 예비군이 MB정권의 1차저지선 [2]
* 멋진당신
* 번호 990813 | 2008.06.07

합법적인 통행을 가로막는 인도차단, 불법주차에 항의하는 것도 폭력이라면서 말리고
(어제는 세종문화회관 관람객들도 불법인도차단으로 광화문역 구내를 900원 내고 통과했다고 한다.)
시민들이 정당한 물리력으로 불법주차 차량을 견인하려 해도 폭력이라고 말리고,
인도를 불법차단한 경찰들을 밀어내거나 뜯어내도 폭력이라고 말린다.
도대체 예비군 너희들 뭥미?
오늘새벽에는 새문안교회 대치상태를 너희들 맘대로 해산시키냐?
시민들이 예비군 오빠 운운하면서 착각하는 동안, 예비군이 1차 저지선이 되어 버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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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에게 묻는다 폭력의 정의가 뭐냐-2008.06.07

* 예비군에게 묻는다 폭력의 정의가 뭐냐
* 사망설특검
* 번호 991371 | 2008.06.07

몸 하나랑 입가지고 불법으로 도로도 아니고 사람다니는 길을 막은 불법경찰 밀치는게 폭력이냐?

시민의 합법적인 힘이냐?

예비군복이 왜 시민들의 의지를 경찰을 대신해서 막냐고....
뒤에서 비폭력 외치는데 열받아서 정말....

폭력이면 반대, 힘이면 추천 눌러주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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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임무를 바꿔야됩니다. [37]-2008.06.07

* 예비군은 임무를 바꿔야됩니다. [37]
* 전람회
* 번호 991405 | 2008.06.07

아무짝에 쓸데없는 안전요원  노릇은 그만햇으면 합니다.

그냥 앞에 서있는건 의미가 없어요. 쟤들이 강제진압하면 그냥 뚫리고..

단지 시민들을 통제하는 일밖에 안됩니다. 시민들 지금도 충분히 비폭력으로 자정능력이 있어요.

할려면 조직력을 이용할수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버스를 조직적으로 밀어내는 지휘부 역할을 하든지..

연행되는  시민들 막기, 응급환자 후송하기..
이런 일에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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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은 제2의 심재철인가-2008.06.06

* 예비군들은 제2의 심재철인가
* 조광연
* 번호 963773 | 2008.06.06

예비군들이 원래 목표로 했던 게 바로 전경과 시민들 사이의 완충지대 역할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가보면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예비군들이 앞길을 막아서고 있는 셈이라서요.
게다가 전경과 시민의 대치 국면에서 예비군들은 시민들에게만 뒤로 물러설 것을 요구합니다.
전경보고 뒤로 물러서라고 한 것을 본 적이 없는 듯...

물론 여러 상황에서 시민들이 다치기 쉬운 상황이라서 시민들에게 물러나라고 하는 건 이해하는데 그렇게 한 발 두 발 물러서다 보면 그게 결국 시민들이 진압당하는 것이고 그렇게 시민들 대열이 무너져 결국 시민들 다수가 크게 다치고 잡혀가는 결과로 이어지고요.

적어도 예비군의 역할이 시민들을 대신해 전경과 힘겨루기 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죠.
힘겨루기를 해야할 상황에 시민들에게 물러서라고 하는 게 예비군들의 역할이죠.
예비군들이 고생하는 것도 알고 그 분들의 진정한 뜻도 압니다. 힘겨루기 과정에서 시민들이 다치는 불상사를 막으려는 것이라는 걸...

다만 6월 1일 아침 경복궁에서 시민들 숫자가 결코 적지 않았음에도 시민들에게 계속 물러날 것을 종용하여 결국 종로까지 밀려나 완전 진압당하고 수많은 시민이 다치고 잡혀가게 만든 빌미를 제공한 게 예비군의 역할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과연 그 상황에서 예비군들이 없어 시민들이 버텨냈다면 어땠을까요?

물론 그랬다면 전경들이 또 폭력 사용했을 게 뻔할 것 같기는 하네요. 그래도 예비군들이 시민들에게 두 발 뒤로를 계속 외치면서 자꾸 밀려나게 만든 건 아무리 봐도 제2의 심재철같은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예비군들도 나름의 역할을 찾아 애쓰고 고생하는데 오해까지 받으니 참 힘들 것 같네요.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그런 오해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로가 조금만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할 때인 것 같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비군 여러 분들 시민편에 서려거든 예비군복 벚고 나와서
시민들 맨 앞에 서서 힘겨루기 해주세요.

근데 다음에서는 이 글이 뭐 어때서 삭제하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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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보면 변명해보시오 [4]-2008.06.07

* 예비군 옹호하는 분들 보지 마시오. 예비군은 보면 변명해보시오 [4]
* 조광연
* 번호 994346 | 2008.06.07

오늘 아침 새문안 교회에서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그 인간 사진도 찍었는데 역으로 제가 프락치로 몰려 사진 삭제당했습니다.

어떤 민간인 복장의 인간이 예비군들 몰고 다니면서 새문안 교회 골목 막고
있는 시민들 위험하다며 모두 후퇴시켜야 한다고 예비군들에게 종용하더군요.
예비군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나중에 급박하면 우리가 들어가겠다고
하고 있었고요. 그 때가 4:40분 정도 지났을 무렵입니다.

그 때 한참 대치가 치열하게 시작된 시점이었죠.
시민들이 닭장차 세대 빼내고 대치하고 있었는데 그 쪽은 닭장차가 가로로 완전히
길을 막아 경찰들조차도 밝으로 빠져나오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찰들이 밀고나올 곳이라고는 새문안 교회 골목밖에 없었죠.
거길 시민들이 맊고 있었으니까 그나마 한꺼번에 진압당하지 않은건데
그 시민들을 다 후퇴시키라고 종요하는 인간이나 그 종용하는
인간에게 이끌려다니는 예비군들 분명 이상해 보였습니다.

뭐라고 변명 좀 해보시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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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군복벚고 시민대열 맨앞에서 힘겨루기 해야-2008.06.06

* 예비군 군복벚고 시민대열 맨앞에서 힘겨루기 해야
* 조광연
* 번호 963912 | 2008.06.06
 
 그동안 예비군들이 시민들 보호 명목으로 전경과 대치할 때마다 시민들보고 두 발 뒤로를 계속 외쳐 시민들 대열 흐뜨러지게 만들고 진압당하고 다치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했으며 아예 시민들의 진로를 막아섰습니다.
 
이제 그 모든 과실과 오해를 씻으려면 예비군들 스스로 군복을 벚고 나와 시민들 대열 맨앞에서 전경과 힘겨루기를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당신들도 전경들과 똑같은 사람들로 취급하여 시민들이 전경들과 함께 밀어부쳐버릴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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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과 시민들 사이의 완충지대 예비군의 역할 [6]-2008.06.06

    * 전경과 시민들 사이의 완충지대 예비군의 역할 [6]
    * 조광연
    * 번호 963555 | 2008.06.06

예비군들이 원래 목표로 했던 게 바로 전경과 시민들 사이의 완충지대 역할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가보면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예비군들이 앞길을 막아서고 있는 셈이라서요.
게다가 전경과 시민의 대치 국면에서 예비군들은 시민들에게만 뒤로 물러설 것을 요구합니다.
전경보고 뒤로 물러서라고 한 것을 본 적이 없는 듯...
 
물론 여러 상황에서 시민들이 다치기 쉬운 상황이라서 시민들에게 물러나라고 하는 건 이해하는데 그렇게 한 발 두 발 물러서다 보면 그게 결국 시민들이 진압당하는 것이고 그렇게 시민들 대열이 무너져 결국 시민들 다수가 크게 다치고 잡혀가는 결과로 이어지고요.
 
적어도 예비군의 역할이 시민들을 대신해 전경과 힘겨루기 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죠.
힘겨루기를 해야할 상황에 시민들에게 물러서라고 하는 게 예비군들의 역할이죠.
 
예비군들이 고생하는 것도 알고 그 분들의 진정한 뜻도 압니다. 힘겨루기 과정에서 시민들이
다치는 불상사를 막으려는 것이라는 걸...
 
다만 6월 1일 아침 경복궁에서 시민들 숫자가 결코 적지 않았음에도 시민들에게 계속 물러날 것을 종용하여 결국 종로까지 밀려나 완전 진압당하고 수많은 시민이 다치고 잡혀가게 만든 빌미를 제공한 게 예비군의 역할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과연 그 상황에서 예비군들이 없어 시민들이 버텨냈다면 어땠을까요? 물론 그랬다면 전경들이 또 폭력 사용했을 게 뻔할 것 같기는 하네요.
 
예비군들도 나름의 역할을 찾아 애쓰고 고생하는데 오해까지 받으니 참 힘들 것 같네요.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그런 오해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로가 조금만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할 때인 것 같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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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또 다른 다함께-2008.06.06

* 예비군은 또 다른 다함께 [1]
* 조광연
* 번호 964024 | 2008.06.06

갈수록 예비군은 또 다른 다함께로 비춰지네요.
 
처음엔 3명 연행되기도 했고 다치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희생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예비군들이 시민들 진로 막아서고
대치상황에서는 시민들에게 뒤로 물러설 것을 종요하여 결국 진압당하고
시민들이 다치고 연행당하는 빌미를 제공합니다. 경찰 진압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셈이죠. 게다가 그래놓고 예비군들은 다함께처럼 어느 순간
홀연히 사라져버립니다.
 
더 이상 오해 받기 싫으면 예비군들도 군복 벚고 나와 시민들 대열 맨앞에서
전경들과 힘겨루기 해주세요.
<끝>

 독재심판관
    6.1 항쟁때 아침 8시쯤 안국동 로타리에서 강제 진압되었을 때 한 예비군이 경찰리랑 합의보고 안국동 로타리까지만 뒤로 물리자고 한 뒤 바로 진압되었음 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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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 이젠 좀 빠져주..!!-2008.06.07

    * ************************예비군들 이젠 좀 빠져주..!!
    * 눈사람
    * 번호 999475 | 2008.06.07

먼가 일이 될 만하면 중간에 끼여서
자진 해산. 자진퇴거를 유도하구...
안전이니 어쩌니 하면서...
 
우리가 안전하기 위해서도
안전하려고 집회에 나온거 아닌데...
 
예비군들의 주장은 완전 경찰의 주장과 똑 같다
 
예비군들은 뒤에서 교통정리나 하던지
아님 군복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라
 
이젠 경찰 프락치 노릇같은  일...
대치선 앞에는 절대 나타나지 마라...다된 밥에 김 빠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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