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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팬클럽에 가입했다.

조승우에 이어 두번째이다.

그런데 조승우 팬클럽에 안 가본지 몇 년 됐다. *^^*

 

이하나의 연기가 늘고있다.

<연애시대>와 <메리대구 공방전>에서는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식객>에서는 잘 안어울렸고.

<태양의 여자>에서도 중간중간 '몰입을 못하네..'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조승우는 잘해서 편하게 보는데

하나언니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본다.

하나언니가 실수하면 어떡하지? 그런...

 

어쨌든 좋아요. 하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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