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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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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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음악을 올렸네, 잘 들었소
   연휴 잘 보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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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5/04 23:39

2.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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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버려서 허탈해. 또 어젯밤에는 너무 늦게 자서 아침이 더 피곤하네. 애들도...정말 가기 싫어하면서 어린이집, 학교갔다. 하루를 잘 보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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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5/06 09:03

3.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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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그렇군요.
   누가 부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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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5/07 12:43

4.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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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인이 불렀어요. 천지인 전원이 한 소절씩 부른 것같더군요.예전에 광명에서 종로까지 출근할 때 열심히 들었던 테잎에 들어있었어요. 카세트를 잃어버려서 테잎까지 잃어버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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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5/07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