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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하여

[류미례의 인권이야기] 집에 대하여

집이 돈 버는 수단이 아니라 삶의 보금자리가 되는 그 때, 사람이 사람으로 존중받는 그 때가 올 거야
 
세 번째 이야기.
이제 한 번 남았다~!
 
부산에 가서 잊고 있었던 언니들을 만났다.
구미에 살고 있는 이 글 속 언니 생각도.
생각해보면 잊고 있었지만 고마운 언니들이 참 많다.
언니들 덕분에 이렇게 여기까지 와있다.
고마워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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