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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괜찮아

잘 될 거야 바닥에서 발을 떼어야 날 수 있어 뭐 하나 우선 제대로 하자 반차를 포기한 후 퇴근 시각인 18시 되는 동시에 책상에 엎어져 나도 모르게 삼십분 넘게 자 버렸다... 저녁 먹고 커피 마시니 이제 좀 정신이 난다 가치 있는 일을 추구한다는 것이 어떤 것일지, 난 근처에는 있는 것인지 혼자 밥을 씹으면서 생각했다 그러나 일단 또 화이삼... 근처에는 있는 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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