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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검은 똥

검은 똥을 뱉어 놓은 불쌍한 몸에게 그다음에 어떻게 하겠다는 다짐도 못해 줘 면목이 없어 일을 잘하고 못하고 요령 문제도 생각하지만 아무튼 붙들고 늘어질수록 문제만 일으키고 초조해지는 건 나 확고부동한 건 시스템 대충 할 수도 없고 목숨 걸 수도 없고 둘 중에 하나라도 어서 택하란 신호인가. (대충 하고 마음 씁쓸한 건 또 어떻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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