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8/09/02 하늘 구름

아 여러 겹이야 - 아 입체야 - 아 살아 있는 것 같애 - 아 틈틈이 말간 바탕도 비쳐 - 아 좋구나 지각한 아침인데도 잠시 애써 모두 잊고 마음 편하게 바라보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